구매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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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 페인트로 리모델링 했어요. ^^
*13년 지난 실크벽지 65평 전체를 냄새도 없고 친환경이라 낮밤 아무때나 혼자 페인팅 했어요.
*바탕색이 비슷한 색일 경우 꼼꼼히 한번으로 되고, 물 혼합없이 사용하기에 흘러내리지 않고 얼룩없이 완성
*예상보다 반정도의 양이 들었어요.
*씽크대만 하려다 조금씩 작업하다 보니 쉽고 좋은 결과에 다 하게 됐네요. ^^
^^ 후기 첨 써봅니다. 편안하고 조금은 기존보다 세련되게?ㅋㅋ 활력! .... 깨끗하고! 공간에 "표정"을 ....
*조금씩 주문 할때마다 친절한 상담, 안전 포장, 빠른 배송, 펜톤의 새제품 선물도 챙겨주시고 ...감동~
1. 클레식 라디오 틀어놓고
2. 빈통에 비닐봉투 씌워서 페인트 적당량 붓는다. 다 쓴 후에 씌웠던 비닐봉투 벗겨버린다.
3. 롤러로 넓은 부분, 붓으로 구석진 곳 칠하고 곧바로 한번 더 칠하고 마무리 (씽크대는 3번)
4. 붓은 물에 푹 담궈두고 다음 작업시 색상에 따라 계속 사용해도 된다.
*천정, 벽 페인팅과 포인트 벽돌벽지랑, 일부 남겨 둔 실크벽으로 하고 작은방 벽, 문짝만 남았네요
타샤
2017.04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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